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 텔레그램 유출 논란 (문단 편집) === [[나무위키/역사/관선 체제|수많은 관선 운영진]] === [[나무위키:전직 관선 운영진]]과 같이 관선 관리자 지원을 통해 선출되어 활동한 관리자는 민선 1기 IRC 사건 때와 달리 100명이 넘으며 언제든지 휴식 혹은 사퇴할 수 있는 봉사직의 개념이기 때문에 각 관리자의 사용자 문서가 아닌 이상 나무위키 외부에서 전원이 따로 연락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퇴 이후에도 나무위키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전직 관리자들이 매우 많은 상황에 전현직 관리자가 모인 비공개 대화방을 만든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이는 만약에 유포된 캡처 내역이 진실이었다면 신빙성 근거로 주장된 롬제의 포함 여부와 별개로 '''굳이 모든 닉네임을 가릴 필요가 없었다는 사실'''을 통해 반증한다. [[분류:나무위키에서 일어난 사건]][[분류:2019년/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